평일 연차는 날 백수로 만들어줘


평일 연차는 날 백수로 만들어줘

평일 연차 = 백수 엄마 연차를 한달에 한번? 정도 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내 강아지들과 백수때 기분을 느끼고 싶거든요 ㅋㅋㅋㅋ 백수일때는 백수인게 너무 티나는것 같아서 직장생활이라도 해야겠더니만 막상 직장생활한지 1년이 되니까 백수 생활이 또 그리워요. 하룻동안 백수가 된 엄마와 평일에 늘 하던것처럼 산책하기. 백수엄마는 평일에 시간을 안봐도 되는 산책시간이 참 좋습니다요. 강아지들도 힘들면 벤치에도 앉고, 세월도 낚아보고 가는 사람도 구경하고 물도 먹고, 잠깐 졸기도 하는 그런 평일 산책입니다. 요즘엔 주말엔 비가 오고 평일엔 날이 좋은게 몇주째 지속이 되요. 봄날이라 벚꽃이 한가득인데, 벚꽃구경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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