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경춘선 숲길 강아지와 산책


봄, 경춘선 숲길 강아지와 산책

봄이다, 산책가자. 봄은 언제나 설레이는 계절인것 같아요. 저는 예전엔 봄보다 가을을 더 좋아했어요. 아직도 가을이 좋기는 하지만, 올해의 봄은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이상하게 올해봄은 그냥 생각했을때 소생하는 계절, 새생명의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풀이나 꽃들이나 다 멋있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나이드니까 갬성적이 되었네요 크크크 저란여자 별거 안해도 기분이 오락가락 아주 잘하는 여자 하루에 화가 100번 나고 101번 맘상하고 200번 짜증내는 여자. 근데 강아지에게는 그닥 짜증 많이 안내는 요상한 여자ㅋㅋ 그게 접니다. 근데 올해 봄에는 기분이 좋네요. 기분 좋음이 200번 정도 되는것 같아요ㅋㅋ..........

봄, 경춘선 숲길 강아지와 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봄, 경춘선 숲길 강아지와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