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사가서는 행복하게 살자. 고생했다


우리 이사가서는 행복하게 살자. 고생했다

강단풍과 노원에서 7년, 나무와 노원에서 5년 2021년 5월 4일 이사갑니다. 결혼하고 노원에서 첫 신혼집을 얻어서 살았던게 벌써 6년이 조금 넘었네요. 2015년도에 결혼했으니 노원에서의 추억도 6년이 조금 넘었어요. 단풍이는 결혼전에 별내에서 태어났어요. 단풍이와 엄마의 추억이 있는 곳, 별내로 우리 가족은 2021년 5월 4일 이사가요. 이사를 갈까 말까 고민하느라고 집도 알아보는 둥 마는 둥 저희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걱정했어요. 이사를 갈거냐 말거냐 집은 알아보고 있냐 하면서요. 그 와중에 갑자기 나무가 아프다고 해서 참 일이 꼬일려니 이렇게도 꼬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막막할때, 주말에 부동산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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