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순대꼬치 닮은 강나무


잘생긴 순대꼬치 닮은 강나무

초코이모는 나무를 보고 잘생긴 순대꼬치를 닮았다고 했어요. 우리 나무, 이집에 마지막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사진을 회사 초코이모에게 보내주었어요. 회사에 함께 근무하는 초코이모는 나무를 보고 나무의 전화번호는 1004 일거라며 나무를 무척이나 아껴주는 이모예요. 제 앞자리에 앉은 이모인데요. 이 이모는 하루에 한 10번? 정도 나무의 자리에 와서 인사를 늘 해주면서 나무를 깍뜻하게 챙겨줘요 저도 엄청 챙겨주고요. 그리고 이 초코이모는 별내에 살아서 이제 저녁엔 운동도 늘 같이하기로 한 이웃사촌 이모인데요. 제가 나무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무 완전 어깨 떡 벌어졌죠? 라고 물었더니........ 나무보고 순대꼬치를 닮았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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