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사랑하는 비숑프리제 마요 지성이면 감천


나무를 사랑하는 비숑프리제 마요 지성이면 감천

나무오빠는 내사랑 첫눈에 반해쏘 비숑프리제 마요 여아 2살 갓 넘은 뽀시래기 우리나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마요. 회사에 오면 우다다다 뛰어와서 나무오빠에게 배를 빵야~ 하고 보여주고 애교 발사.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출근하는 마요는 나무오빠에게 애교를 보여주고 오빠의 앞에 앉아서 뽀뽀하려고 오빠를 예쁘게 쳐다본다. 어느때부터인가 마요는 아침에 오면 나무 침대에 올라가서 앉아서 나무를 보는데 ㅋㅋ 그게 너무 귀엽다. 나무는 늘 으르렁 거리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안보이면 마요를 궁금해하고 마요의 냄새를 맡는게 싫어하는건 아닌듯. 점심에 산책을 갔다. 강아지가 많은날은 니가 먼저 나가고, 내가 늦게 나가도 강아지들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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