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4 다방이사 만족


2021.5.4 다방이사 만족

우린 드디어 이사를 했다. 퇴근하고 애들이랑 집에 왔더니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있었다. 다방이사를 예약했는데 큰짐이 들어갈 위치를 숫자로 다 적으라했는데 그게 귀찮더니만 큰짐들이 자리를 잘 잡아놓으니 집이 넓어보였다. 비가 미친듯이 와서 이사하는데 오이돌 진짜 개고생했다. 저녁에 집에 들어갈줄도 몰라서 오이돌이 1층 마중나와서 4층가서 애들 쉬야 누이고 귀가. 앞마당이 있는 테라스와 베란다. 집에 건조기가 두대라서 팔아야하나 고민중 19키로 삼성그랑데 1년 안된거 관심 있으신분 연락주세요ㅋㅋ 주방도 개판 오분전 식기세척기는 필요도 없는데 집에 있다. 어차피 오이돌이랑 나밖에 없는데 ㅡㅡ 김치 냉장고에 김치부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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