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8 어버이날 오이돌은 낚시를 갔지


21.5.8 어버이날 오이돌은 낚시를 갔지

오이돌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뚝딱뚝딱 하더니만 6시 48분에 집을 나섰다. 낚시하러 간다고 서두르는.. 낚시할때만 아침형인간. 덕분에 나도 자다가 8시반에 일어났다. 아니 나이가 들었다고 해도 이렇게 일찍 일어날수 있는것인가? 아침에 일어났더니 실외배변 하는 개린이(강나무)가 응가를 하고 밟았... 똥 밟은 발자국을 따라다니다보니 ㅋㅋㅋ 작은방 갔다가 거실돌아댕기다가 침실와서 난동. 똥치우다 잠깨서 눈꼽도 안떼고 애들데꾸 나옴. 오늘 아침밥 먹을 장소는 바로 여기닷! 오늘도 4층가서 배변부터 해결하고 대나무숲에 왔다. 여기에서 대나무잎 부딪히는 소리들으며 아침맘마 챙겨줬다. 미세먼지가 오늘 진짜 장난아니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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