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일상 땡볕에도 산책하는 개엄빠


별내 일상 땡볕에도 산책하는 개엄빠

단풍나무의 8월. 2021년의 7~8월 참 무덥고 힘들었다. 덥다 덥다 해도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올해는 참 많이 더웠네요. 강아지 키우면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게 늘 날씨인 개엄마 개아빠님들 21년 여름 정말 수고 하셨어요. 남은 여름도 화이팅 해봐야겠지요? 여름의 더위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올해 21년 여름은 정말 무더웠던것 같아요. 더운날씨에 장마는 오는듯 마는듯 끝나고 하루종일 쓰고 있는 마스크는 얼굴의 일부가 되어버렸어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강아지들. 누가 봐줄 사람이 없기에 정말 악을 쓰고 마스크를 쓰고 마스크 주위에 땀범벅이 되면서도 올 여름을 악착같이 잘 지내고 있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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