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강아지와 당일치기 새벽 아야진 해변 산책


고성 강아지와 당일치기 새벽 아야진 해변 산책

강아지랑 고성에 당일치기로 산책하기 해수욕장 걷고 뛰기 아가들이랑 급 떠난 강원도 고성입니다. 명절에 시댁에서 자유시간을 주셔가지고 오이돌에게 너라도 시댁가서 인사드리고 오라고 했는데 오이돌도 늦잠자고, 어머님 아버님은 또 어디가신다고 해서 타이밍도 안맞고. 우리끼리 제주도도 못가고, 여행도 못가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며 있었는데 오이돌이 급 산책가자고 해서 고성까지 왔네요 ㅎㅎ 그것도 이 오밤중에요. 1차로 간단하게 바다를 걷는데 모래가 너무 발이 아픈 모래라서 아이들이랑 오래 앉아있지는 않았어요. 거기에서 그냥 돗자리 깔고 누워서 넷플릭스 좀 보고 있다가 2차로는 어떤 항 가서 오이돌 낚시 하는동안 잠깐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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