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새벽에 강아지 산책 하던날


뚝섬한강공원 새벽에 강아지 산책 하던날

새벽 강아지 산책 뚝섬한강공원에서 했어요. 추석 지나고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낮에는 뭐인지 모르게 청소하고 낮잠자고 밥먹고 자고 이러다가 8시에 일어났던 연휴 내내 여행도 다녀왔겠다, 서울에서 이제 남은 휴일을 잘 보내보자고 했더랬죠. 저랑 오이돌은 연휴 끝나고의 이틀을 연차를 냈어요. 원래는 긴 여행을 떠나려고 했으나 계획을 변경하고 전부다 틀어서 급 안면도에 캠핑을 갔고 강원도 고성도 다녀온터라 이제 다른 지역을 가려면 남해를 가야하는데 ㅋㅋㅋ 그건 너무 대책이 없어서 금요일 새벽인가에 뚝섬한강공원을 무턱대곡 찾아갔어요. 서울산지 7년만에 두번째 같아요. 전에는 낮에 잠깐 들러서 산책했고, 오늘은 맘먹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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