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 이모 만나러 가는길


가을 문턱 이모 만나러 가는길

가을 문턱에서 동백이모 만나러 걸어가봅니다. 안녕하세요. 낮에 엄청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났던 어느날입니다. 밤에는 완연한 가을 같았으나 낮에는 한여름 같았던 이날. 동백이모랑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단풍나무랑 걸어가보기로 했어요. 이날 오이돌이 일정이 있어서 주말에 외출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단풍이랑 나무랑 한 50분 정도를 걸었거든요. 사진 찍으면서 걸어가보자 했는데 ㅋㅋㅋㅋ 진짜 토할뻔 해서 중간에만 좀 찍고 때려치웠어요. 애가 너무 더워해서 유모차 태워서 걸어가면서 좋은 공원이 있으면 내려주었거든요. 예전에는 한번씩 오던 길이었지만 이동네 살면서 하천길은 일상이라 단풍이는 어느날은 걷기 싫어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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