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펑펑 오는 날 강아지 산책하기


눈 펑펑 오는 날 강아지 산책하기

눈이 얼마전에 정말정말 펑펑 왔잖아요? 전날부터 눈이 왔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온세상이 하얗더라구요? 서울에 거주할때에는 다음날 나갔을때 이미 염화칼슘 천국이 되어있었거든요. 눈이 펑펑 오는 그 순간을 즐기지 못하면 다음날 염화칼슘을 즐겨야 했는데요. 여기에 오니 아파트 입구쪽에는 아예 눈이 한가득이라 눈오리도 있고 오히려 세상도 맑고 깨끗해보이고 푸른듯한 느낌을 주는 인상을 받았어요. 처음 별내에서 맞이하는 겨울이라 나름 색다른 의미였기도 했어요. 분리수거장 앞에 누가 눈오리를 만들어놔서 눈오리랑 인증샷 한장 찍어봅니다. 겨울 강아지 산책은 제가 정말 데여서 안하고 싶은데 실외배변 하는 강아지들이라 정말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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