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족식사 하기 좋은 애견동반 레스토랑

남양주 부모님과 식사하기 좋은 애견동반 레스토랑 엄마랑 동생 와이프(올케)가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동생네도 결혼한지 한 4년 된것 같고, 저희는 이제 8년차. 하지만 저희집에 동생네가 한번도 안왔고, 저도 시누이 입장이다보니까 동생네 한번도 방문 안해봤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명절에도 저희는 시댁/친정 다니면서 명절을 다 챙기지는 않다보니까 동생 와이프를 한 2년만에 만나는 것 같아요. 하여튼 엄마가 동생네보다 저희집에 더 자주오다보니 동생이 많이 서운하다 그랬나봐요. 그리고 올케도 저희집 이사하고 구경오고 싶다고 했구요. 그래서 엄마가 전날 동생네 갔다가 다음날 올케랑 함께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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