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살면서 알게되는 사소한 이야기 두번째


반려동물과 살면서 알게되는 사소한 이야기 두번째

개엄마가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반려동물과 살면서 배우는 사소한 이야기 두번째를 준비했어요. 단풍이랑 나무 일상에서 있는 일들의 사진도 한번씩 찍어주는데요. 오늘따라 우리 강아지들이 하는짓이 참 귀여워서 또 두번째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반려동물과 살다보니 한번씩 알게 되는 사소한 이야기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한번씩 알게 되는 것들 안녕하세요. 쵠혜 입니다. 오늘은 제가 짜투리 사진들이 있어... blog.naver.com 강아지들은 아침이 제일 예쁜것 같아요. 단풍이는 8살, 나무는 7살인데 어릴때는 잘때가 제일 예쁘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에너지들이 너무 넘쳐서 일어나자마자 우당탕탕이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다보니 아침이 훨씬 더 귀여워보여요. 집에 들어오면 자기들만의 공간에 들어가있으니 얼굴볼일이 거의 없는데 아침에 제가 일어나면 두마리가 저를 돌아가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그때 제가 만져주러 가면 이렇게 애교를 부려대는데 그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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