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엄마는 쇼를 했지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엄마는 쇼를 했지

함박눈이 펑펑 초보운전이 눈길을 뚫고 병원 다녀온 이야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이 가득가득 4층가서 간단히 산책을 했는데 다행히 우리집 4층에는 공원이 꽤 많다 여러곳으로 공원이 나뉘어져 있어서 어린이가 사용하는 공원은 가본적이 없고 입주민들을 위한 공원에서 매일 밤 산책과 이른 새벽 산책을 해결하고 있는 요즘 눈발이 날리길래 살짜쿵 도장 찍어주고 왔다. 오후되니 미친듯이 내리는 눈 아침 산책을 하고 들어왔기에 오후에는 조금 여유가 있었고 온도는 0도, 체감온도는 영하 4도쯤 되려나 나무 다리마사지를 아침부터 해줬다. 7신가 산책해서 오후1시까지는 여유있다 쉬야 텀을 8시간이상 벌리지 않으려고 한다 오전 11시쯤 나무 다리를 마사지 해주는데 몽글몽글한 혹이 잡혔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하필이면 치료중인 다리에 혹이 만져지다니? 바로 병원 전화 넣어봄 뒷다리에 혹은 이미 시댁 강아지를 겪어봐서 지방종, 혹은 림프종 정도로 되는데 단풍이가 최근에 앞다리에 혹이 있었어서 검사를 먼저 받...



원문링크 :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엄마는 쇼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