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셀프세차장 맥스워시 후기 카페거리쪽에 있어요!

별내 맥스워시 셀프세차장 메가박스, 카페거리 부근에 있어요! 내돈내산 후기 만원으로 세차하기 제가 차 운전한지 얼마 안되고 나서 사이드미러를 깨먹었거든요? 근데 고치려니 28만원을 달라더라구요. 너무 비싸..ㅠㅠ 그래서 고민만 하고 안고치고 있어요, 작동도 되고 조절도 되서 굳이 지금 필요할까 싶어서요. 근데 단점이 사이드미러가 안접혀..ㅠㅠ 덕분에 자동세차 꿈도 못꾸고 손세차만 가능한데 요즘 미세먼지 때매 차가 진짜 더러워도 너무 더럽더라구요. 저는 단풍나무를 차에 태워서 다니는데 맨날 문열고 문닫을때 옷에 먼지 천지..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토요일 밤에 잠깐 물이나 한번 뿌리자 싶었는데 마침 오이돌이 봐둔곳이 있다고해서 다녀왔어요. 별내 맥스워시라고 하는 곳인데요. 카페거리 가는 길 다이소 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더라구요. 여기 어마어마하게 크고 늦은 시간인데도 차가 몇대 세차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셀프세차장은 인기가 많은듯. 그리고 여긴 앞에까지 오면 문이 자동문으로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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