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애견동반카페 브런치 맛있는 노이 점심먹으러 고고!


별내 애견동반카페 브런치 맛있는 노이 점심먹으러 고고!

별내 애견동반카페 앞쪽 홀 오프리쉬, 뒷자린 리쉬 필수! 노이카페 파스타, 브런치 맛있는 곳 매주 수요일 휴무 요즘 같이 봄날씨에 놀러는 가고 싶은데 직장인의 신분으라 평일에 어딜 가기 쉽진 않아요. 근데 회사에서 가까운 곳, 집에서 가까운 곳에 브런치가 맛있는 별내 애견동반카페 노이가 있어 저는 자주, 혹은 종종 다녀옵니다. 재택할때보단 조금 줄었지만요. 오늘은 하동이도 출근을 하는 날이라 직원과 함께 밥을 먹으러 산책할 겸 살살 걸어서 다녀왔어요! 브런치 맛있는 곳이니까 점심으로 먹으면 하루종일 든든하거든요. 나무는 이제 자기 집인것마냥 야무지게 앉아서 엄마가 인사를 다 하고 오길 기다려요. 얼마전에 노을이 구조한 곳도 여기 사장님이고 임보는 회사동료가 했기에 나름 친분이 조금 더 두터워졌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함께 걸어와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려고요. 금요일은 조금 색다른 밥을 먹어도 좋잖아요! 별내 카페거리에 있는 요 카페는 초입에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요. ...


#노이 #노이카페 #별내노이 #별내노이카페 #별내애견동반 #별내애견동반브런치 #별내애견동반카페

원문링크 : 별내 애견동반카페 브런치 맛있는 노이 점심먹으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