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찰스 스패니얼 아픈 강아지와의 일기 심장병, 십자인대, 실명


킹 찰스 스패니얼 아픈 강아지와의 일기 심장병, 십자인대, 실명

기록을 열심히 해둔다. 킹 찰스 스패니얼 강나무의 일기 다음주에 가는 3주만의 병원이 무서운 이유 심장병, 십자인대 단열, 실명까지. 나무가 만 4살에 양쪽눈 실명판정을 받고 엉엉 울고 만 5살이 되던해에 심장병 B1진단을 받고 23년 1월 지금은 B2진단을 받았다. B2로 진단받은지 2개월만에 폐수종 직전의 상태까지 오락가락하는 상태가 되었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 일기를 적으려 노력하는중 3주만에 병원을 다시 가는데 나무의 기침호흡이 계속 그대로 유지중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가기전엔 늘 긴장이 되고 걱정이 된다.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오늘 병원에서 예약체크겸 전화왔는데 그 순간부터 계속 긴장되고 두근거린다. 나무는 눈이 보이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잊을 정도로 잘 살아가고 있고 나는 그런 나무가 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우리 강아지가 이렇게 단단한 녀석이었다니. 올해 초 십자인대 단열로 우측후지를 수술하고 왼쪽 도 해줘야하는데 심장사이즈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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