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강아지에게 이뇨제란? 용량은 또 어쩌고.


실외배변 강아지에게 이뇨제란? 용량은 또 어쩌고.

실외배변 강아지들은 건강 잘 챙겨주세요. 이뇨제를 먹음과 동시에 헬 시작. 용량을 늘리면 엄마는 더 바빠져요. 나무가 최근에 이뇨제를 증량하면서부터 배뇨횟수가 굉장히 많아졌고 잦아졌어요. 이게 엄마에게는 단순히 잠을 못자는 힘든 일이지만 실외배변인 강아지들에게 배변을 못하며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할텐데요. 엄마는 전보다 아주 많이 바빠졌고 나무는 덕분에 아주 많이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최근 나무의 기록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단순히 실외배변 하는 강아지일때는 하루4번 고정적인 산책을 했었어요. 아침,점심,저녁,밤12시 이렇게요. 하지만 이뇨제라는것이 강아지 몸에 있는 수분을 쭉 빼서 몸 밖으로 배출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노란쉬를 했던 강아지라면 이뇨제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거의 오줌의 색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쉬야의 양은 얼마나 많은지 말도 못해요. 이렇게 수분을 몸밖으로 배출해내니 나무는 물을 충분히 많이 먹어줘야 하는데요. 그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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