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애견동반식당 개똥치는사람들 실내외 가능 10kg미만

남양주 개똥치는사람들 주말엔 미리 예약하고 방문 필수 10kg미만 강아지 입장, 작은 수영장 있어요. 삼겹살 먹고 운동장에서 놀 수 있어요. 남편의 휴가, 나무때문에 슬퍼만 할 수는 없어 단풍이한테 뭐라도 해줘야할것 같아서 단풍나무와 예전에 자주 가던 식당인 남양주의 애견동반식당 개똥치는사람들에 오랜만에 단풍이와 작은나무를 챙겨 다녀왔어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더워서 그런지 손님 없었고 저희 다 먹고 나오니까 손님이 한팀 오시더라구요. 그전에 나무 있을때 주말에 밥이나 먹을까해서 전화 넣어봤는데 나무 몸무게 때문에 거절 근데 단풍이는 입장가능하고 이젠 작은나무니까 당당하게 전화 넣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전같은 분위기가 안나서 조금 많이 아쉬웠어요. 정말 땡볕에 방문했고 점심을 먹으러 간거라 1시쯤 도착을 했던것 같아요. 주차하고 들어가면서 작은나무 챙기고 예전 생각해서 유모차도 챙기고 단풍이도 챙기고. 배변은 미리 시켜주었어요. 변한게 없어서 추억에 잠시 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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