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돌솥밥 푸짐하게 점심 해결가능한 한식집 맛집

시간을 거슬러 몇개월전부터 사랑하는 그라가스동숭 점심 식사때가 되면 입이 닳도록 집앞 진주 돌솥밥집 극찬을하고, 맛있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 진주돌솥밥 근처 볼일이 있어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시청후문맞층편 우체국에서 위로 쭉올라가면 위치해 있으니 진주 돌솥밥 찿기는 편하실거예요. 내부와 외부 모두 평범했어요. 그래도 분명 진주에서 제일맛있다고 강조를 하는 부분에는 이유가 있을터!!!! 기대를 하고 돌솥밥 정식을 주문하고 기다려봅니다. 돌솥밥정식 11,000원 기존 10,000원에서 물가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2월1일부터 1,000원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진주 돌솥밥 11,000원의 가치를 할수 있는 집인지의 여부는 식후 평가해보기로 해봅니다 밑반찬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한정식집을 종종 가보고는 하지만 꽤 많은 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오~~~~쏴라있네 한상 가득 밑반찬이 나오는데 모든반찬은 기성품없이 주인분께서 직접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드셨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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