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 월간 오뚜 열한번째 이야기


[2021년/11월] 월간 오뚜 열한번째 이야기

I NOV 내가 가장 좋아하는 11월 시작부터 오열이다 배추로인해 너무나 지쳐버린 쥬쥬의 극단적인 생각들로 인해 나까지 우울의 깊숙한 곳으로 떨어졌었다. 친구들의 위로로 엉엉 울어버렷다 울고 나니 시원 하네, 다시 극복 ! 할 수 있는 만큼은 최대한 해보자 T.T 라이언 마카롱 ㄱㅇㅇ 빨추노초 - 자연의 색은 참 다양하다 11월이 자나고 부터는 무채색의 계절 - 부츠 삿지롱 편하고 따뜻해서 요즘 최애 신발로 등극 ! 뿌힛 길가는데 왠 숏다리 박스가 아 내 최애 자쫄 - 엄빠도 좋아한다. 가끔 저녁 메뉴로 내가 올려드림 뇸뇸 굿 와 올리브영도 당일 배송이 되네 !~? 세일 하길래 테라브렡쓰랑 팩이랑 이것저것 또 주워 담앗다. 11월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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