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 월간 오뚜 첫번째 이야기


[2022년/01월] 월간 오뚜 첫번째 이야기

월간 오뚜 2022 1월호 시작 새해가 밝았다.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는 새해가 밝았다. 금요일에서 토요일이 오듯 그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평소와 별 다름 없는 새해가 시작 되었다. 점심 금미옥 밀떡볶이 언니가 놓고간 밀키트로 해먹었는데 넘 맛있다 .. .. 같이 먹으려 했던 건지는 몰랐네 ? 나중에 또 먹읍시다 ! 재주문 해줘요 ! 간만에 로운 샤브샤브 앵거리 버드 넘 귀엽다 ㅋㅋㅋ 식후땡 커피 카페 구움 일요일에 여는곳이 많지 않아서 .. .. 구움 생각보다 자주 오는것 같다 디저트도 많고, 커피맛도 나쁘지 않아서 무난무난 ! 신년 선물받앗다 K-구록스 삐까 뻔쩍 - 새신이다. 늘 고마워요 - 3- 찢어진 쇼핑백부터 샛 노란 안전모 까지..........

[2022년/01월] 월간 오뚜 첫번째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2년/01월] 월간 오뚜 첫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