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옛진미 칼국수


[광명]옛진미 칼국수

옛진미 칼국수 광명사거리 어렸을적 비오는 날 천막 속에서 쥬쥬랑 언니랑 칼국수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되게 허름하고, 좁았던것 같은데.. .. 내 기억은 그때에 멈춰있고, 몇십년만에 추억을 살려 진미 칼국수를 먹기 위해 방문했다. 쥬쥬의 뱃속에 있을때부터 먹었던.. .. 추억의 칼국수집 :) 아직도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나처럼 추억을 살려 다시 먹으러 올 수 있으니 노포 맛집이 오래 가는것이 기쁘기도 하다. 세월이 야속한 만큼 - 가격도 많이 올랐다 .. 내 월급 빼고 다오르지 !!! 내부는 아주 아담했다 ! 너무 어릴때 먹어보고 안먹어봐서 .. 사실 내부는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2-3테이블 정도 꽉 차있었는데, 코너로 돌아가면 방이 있다고 해서 밖으로 나와 복도쪽으로 돌아서 다시 들어갔다 뒤쪽으로 이어지는 방은 신기한 구조로 되어있다 복도를 지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렇게 주방도 지나치고 ~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이 나온다 테이블은 5개 정도 ?_? 등산화를 신고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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