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안국]카페 텅 비어있는 삶 남산뷰와 창경궁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종로/안국]카페 텅 비어있는 삶 남산뷰와 창경궁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카페 텅 비어있는 삶 원래 가려던 카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 쿨하게 포기 ! 터벅터벅 걸어 오다 보니, 안국역 근처까지 오게 되었다.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 맛동여지도에 표기된 카페가 있어 가보기로 ~! 간판이 거의 없는 이 건물 안에 위치해 있다. 7층에 있어서 살짝 찾아오기 힘들 수 도? 엘베로 7층으로 이동 - 엘베에서 이렇게 까지 사진찍는건 우리밖에 없을 거다c 지독하다 지독해 !! 텅 영업시간 월-일 10:00 - 24:00 위치 텅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2 7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엘베에서 내리자 마자 보인건 복도에 있던 통유리로 앞 창가쪽 자리들 ! 통 유리로 바깥 풍경이 너무 잘 보이는데, 창경궁 뷰가 넘 예쁘게 보였다. 카페는 복도에 있는 창가쪽 자리를 제외하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왼쪽 공간은 테이블들만 있었는데 .. 만석이라 따로 들어가보진 않고, 문앞에서 사진만 찍어둠 왼쪽 공간은 빠르게 포기하고,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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