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유럽 감성카페 앤스베이글 아기랑 함께 오기 좋은곳

앤스베이글 베이글과 c 크리스마스 트리 맛집 사골 육수 처럼 우려지고 있는 .. 내 오래된 포스팅들 .. 다녀온지 어언 ~ 3주가 지난 듯 한데 .. 귀차니즘 + 나 답지 않게 회사일이 바빴던 관계로 크리스마스가 한참 지난 ..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라는 구차한 TMI 였슴다. 때는 ~ 바야흐로 12월의 막바지 !! 크리스마스전 윤이보러 호콩 언냐랑 전철 여행한 날c 윤이 맘이 집 근처에 분좋카 ~ 가 있다며 데려가 주었다 하천도 꽁꽁 얼어버린 날씨 .. c 차타고 조금 나왓을뿐인데 - 뭔가 시골 갬성 ~!? 이런곳에 카페가 있다고요 ~? 계곡 뒤로 보이는 ~ 불켜진 공간 .. ! 뭔가 멀리서만 봤을때 나홀로집에 케빈의 집이 생각난다 전~혀 동네 주민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 위화감 1도 없고용 ~ 케빈 하우스 st 멀리서 부터 마음에 들었어. 입구에 있는 거울에서 부터 ~ 에피타이저로 사진 20장 정도 찍어주고 ^^^ 자 자 ~ 오늘의 선수 입장 ~ 앤스베이글 c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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