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지치지 않아.


나는 절대 지치지 않아.

최근에 엄청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긴 뭐 하지만 나름 나만의 약속을 하루에 지키고 있고 시간을 아까워하면서 살고 있다. 또한 작은 약속일지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나를 보면서 나 스스로 자기만족감이 높아졌다. 그러다 보니 미래의 내가 불행하진 않을 거란 생각도 자주 하게 된다. 꼭 성공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진 탓도 있을 것이다. 뭐가 됐든 나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들은 모조리 갖고 싶고 품고 싶다. 지치고 싶지 않다. 지침에 대해 생각하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의 명언이 생각난다. tired... 14 days, 13 days, whatever the hell it is, don’t mean nothin’. Tired is only in the mind. If you t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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