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육아일기_체온관리


레오의 육아일기_체온관리

6/21~24 레오의 육아일기..5월 25일 날 구조되어 우리 집에 들어온 우리 레오일단 태어난 지 2주 내지 3주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거라 수의사에게 전달받았다 레오를 데리고 오고 한 달이 채 되지 않았고 데리고 올 때부터 콧물과 기침을 달고 살다 보니 뜨거운 여름이지만 어떻게든 따뜻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기 고양이는 털이 조금 나있기는 하지만 스스로 체온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했다. 레오의 육아일기 TIP① 체온관리 - 냥이가 잘 때 집으로 생각되는 곳에 방석 또는 옷가지를 깔아준다(손톱에 잘 걸리지 않는 재질로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배변 유도- 어미 냥이가 있다면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문 주변을 핥아준다. 그래서 배가 살짝 빵빵하게 나왔다 싶으면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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