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놓치고 유리창 부순 벨기에 루카쿠 : BBC "제정신 아니다"


골 놓치고 유리창 부순 벨기에 루카쿠 : BBC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 득점 기회를 수차례 날려버린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의 분노를 이같이 보도 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 왜 이렇게 득점 찬스를 놓치고 분노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로멜루 루카쿠' 분노로 유리창 깨부숴 루카쿠는 2일(한국시간) 오전 0시 카타르 알 라이얀에 있는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2 카 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후반에 투입됐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그에게 기대한 것은 골이었다. 이날 벨기에는 승리해야만 16강 진출이 가능했 다. 하지만 마르티네스 감독의 용병술은 패착이었다. 후반 15분 루카쿠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았다. 그는 곧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를 맞혔다. 후반 41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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