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여성 신고에 경찰 욕설 듣는 일 발생


신변보호 여성 신고에 경찰 욕설 듣는 일 발생

요새 경찰들 왜 이럴까요? 부산역 근처 지구대에서 발생했던 사건, '새벽에 할머니를 강제로 쫓아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또 이런 일이 발생했네요. 대부분의 경찰들이 친절하고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시겠지만 이런 무책임한 경찰들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토킹 신변보호' 받던 여성, 경찰에게 욕설 들어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다가 되레 경찰의 욕설을 듣는 일이 벌어졌다. 실수로 휴대전화를 조작 한 경찰관이 통화 상태인지 모르고 욕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피해 여성이 항의해 사과문을 요구했는데, 경찰은 그나마도 원본이 아닌 복사본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 때문에 신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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