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SNS에 올린 사진 또 논란 : 숨진 친구가 찍어준 사진


조민 SNS에 올린 사진 또 논란 : 숨진 친구가 찍어준 사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 씨가 올린 사진은 바닷가에 캠핑을 가서 찍은 독사진인데, 이 여행에 동반해 사진을 찍어준 친구가 작년 10월 핼러윈 참 사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제보가 이어지며 온라인에선 "보통의 멘털이 아니다" "무섭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조민 SNS 사진, 온라인에서 논란 일어난 이유는? 조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에 바닷가를 배경으로 웃고 있는 독사진을 올렸다. 그는 "대부도 바닷가 캠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캠핑을 뜻하는 이모티콘, 군고구마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즐거워 보이는 조 씨의 모습에 지지자들은 "이런 예쁘고 평범한 일상을 계속 살아나가길 기도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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