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프로포폴 73회 투약 : '제3의 마약'도 양성 논란


배우 유아인, 프로포폴 73회 투약 : '제3의 마약'도 양성 논란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1년에 70회 넘게 투약했다는 기록을 경찰이 확보했다. 배우 '유아인' 트위터 바로가기 앞서 경찰은 프로포폴과 대마초 외에 ‘제3의 마약’ 성분에 대해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분석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 원(국과수)으로부터 전달받았다. 경찰은 조만간 유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배우 유아인, 1년동안 총 73회 프로포폴 투약 배우 '유아인' 인스타 바로가기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유씨의 프로포폴 투약 기록을 전달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처방받은 51명을 경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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