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순신 父子는 부끄러운 동문" 서울대에 대자보 화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이 드러나면서 하루 만에 사퇴한 정순신 변호사를 비판하는 내 용의 대자보가 서울대학교에 게시됐다. 학교폭력 가해자인 정 변호사의 아들은 서울대 철학과에 재학 중이다. 27일 오후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는 정 변호사 임명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게시됐다. 작성자는 ‘서울대 생활과 학대학 22학번’이라고 신분을 밝혔다. 서울대 '정순신 비판 대자보' 바로가기 서울대 동문 부끄럽다 : 윤석열·정순신 父子 대자보 화제 서울대 '정순신 비판 대자보' 바로가기 작성자는 “정순신의 아들은 현재 서울대 철학과에 재학 중으로 윤석열, 정순신과 함께 부끄러운 대학 동문 목록에 함께 할 자격이 충분하다”며 “내로남불 강약약강 검사독재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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