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인천 초등생 사망사건 충격적인 진실 : 사망 직전까지 16시간 학대 당해


'그알' 인천 초등생 사망사건 충격적인 진실 : 사망 직전까지 16시간 학대 당해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의 상습 학대로 세상을 떠난 인천 초등생 A군(11)의 사망 이틀 전 폐쇄회로(CC)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알 1344회 '인천초등생 사망사건 바로가기 지난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지옥이 된 5년 - 인천 초등학생 사망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인천 초등학생 학대 사망 사건을 다뤘다. 그알 '인천 초등생 사망사건' : 허벅지와 항문 피부변형 A군은 지난 2월 7일 인천의 한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도착했다. 당시 A군은 키 149에 몸무게 29.5으로 계절에 맞지 않은 얆은 속옷 재질의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다. A군의 몸에는 발생 시기가 다른 멍들이 가득했고 허벅지에는 뾰족한 것에 찔린 상처가 수십군데 발견됐다. 항문 쪽에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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