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박지현, “이젠 트로트의 바다에서 펄떡 펄떡 뛰어볼랍니다.”


미스터트롯2 박지현, “이젠 트로트의 바다에서 펄떡 펄떡 뛰어볼랍니다.”

“10년 전 엄마랑 목포 압해대교 근처서 2평(약 6.6) 짜리 가게 열고 생선 손질해 판매하기 시작할 때 제 두 손은 온통 비늘과 가시에 찔려 엉망이었거든요. 지금은 눈 감고도 하죠. 홍어 손질은 목포에서 제가 1등(웃음)! 이제 목포 바다를 떠나 트 로트의 바다에 나왔으니, 무대에서 펄떡펄떡 뛰어보렵니다.” 미스터트롯 2 마지막 무대 영상 보러 가기 '미스터트롯 2' 박지현, 시원시원한 활어보이스 매력 지난 16일 막을 내린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한 박지현(28)은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활어 보이스(voice·목소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전남 목포 태생인 그는 미스터트롯2 대학부로 출전한 신인. 마스터 예심에서 부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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