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팀돌담 덮친 화마 최종화 감동 선사


‘낭만닥터 김사부3’ 팀돌담 덮친 화마 최종화 감동 선사

‘낭만닥터 김사부 3’ 한석규와 모난 돌 제자들이 ‘TEAM 돌담’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수술을 펼치며 감동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 S) 15회에서는 돌담병원에 산불 대피령이 내려진 긴급한 상황 속 김사부(한석규 분)-서우진(안효섭 분)-차은재(이성경 분)-강동주(유연석 분)가 하나의 팀이 되어 수술을 하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낭만닥터 김사부3' 대망의 마지막 회 이야기 ‘TEAM 돌담’으로 이룬 첫 수술이 정말 마지막이 될지, 산불이 덮친 돌담병원과 외상센터의 운명이 그려질 최종회를 향한 관심이 뜨겁게 고조됐다. ‘낭만닥터 김사부3’ 1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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