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정민씨 父, 새벽에 숙부와 빈소 찾은 '子 친구' 조문 거절(feat.아들의 친구로 착각)


故 손정민씨 父, 새벽에 숙부와 빈소 찾은 '子 친구' 조문 거절(feat.아들의 친구로 착각)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고(故) 손정민(22)씨의 친구 A 씨가 4일 새벽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고인이 된 손정민씨의 부친 손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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