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 - 기적의 연속인 재난영화 줄거리 출연진 등장인물 후기 평점


[영화] 싱크홀 - 기적의 연속인 재난영화 줄거리 출연진 등장인물 후기 평점

싱크홀 포스터 감상매체 TVING 티빙 줄거리 소개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김성균)’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마주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빌라 주민 ‘만수’와 ‘동원’ ‘동원’의 집들이에 왔던 ‘김대리’(이광수)와 인턴사원 ‘은주’(김혜준)까지!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한 500m 정도는 떨어진 것 같아” “우리… 나갈 수 있을까요?” 등장인물 생각 보여주고 싶은건 많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별로였다. 재난과 코미디를 함께 다루는 영화이면서 근래들어 화두가 되었던 집값 상승에 대한 이야기도 전반적으로 깔려있다. 싱크홀같은 경우에도 전에는 뭔지도 모르다가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문제이다. 흥미로울수 있는 요소들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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