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4 1부 후기 평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4 1부 후기 평점

기묘한 이야기 시즌4 1부 후기 평점 기묘한 이야기를 공개되고서 토요일을 이용하여 시간을 사용하며 감상을 완료했었다. 28일 토요일에 20시에 감상을 완료했는데, 역시 기묘한 이야기는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흥미롭다. 전개되는 과정에서 몰입감이 높은 작품이다. 에피소드는 7편으로 구성되어있으면서 1부와 2부로 나누어지는데, 2부는 7월에 공개된다. 지금까지의 기묘한 이야기를 봐왔던 팬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인거 같다. 이번 시즌은 러닝타임이 길다. 그리고 그것은 잘 못 한다면 단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리즈가 이어온다면 계속 되는 것이 단점일 수 있고 회차마다 차지하는 시간이 길다면 지루해질 수 있을텐데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시계의 상징성도 너무 좋았다. 그것이 밝혀지던 것. 첫 시작에서 브레너 박사와 함께하던 타이머도 그와 충돌하는 부분이고. 브레너가 선과악은 분명하지 않다고 하던것. 지금까지 악이라고 느꼈던 브레너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통제하려던 그가 되려 선해보이는.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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