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 유출된 밀리의 서재, 판매한 토스

개인정보 - 유출된 밀리의 서재, 판매한 토스 최근에 밀리의 서재의 개인정보의 유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밀리의 서재'는 개인정보 중에 이메일 외의 정보는 암호화로 이상이 없을거라는 내용과 함께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인정보에 대한 추가적인 다른 소식이 전달되었습니다. '토스'에서는 개인정보를 팔았다는 소식이 전달되었습니다.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의 개인정보 유출 소식을 개인적으로는 6월 5일 18시 40분에 확인하였습니다. 밀리의 서재를 접속하였을때에 사용자가 알 수 있도록 안내를 진행했습니다. 6월 4일 홈페이지에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을 공지했습니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해킹 사고는 지난 3일 새벽 4시 쯤에 발생했습나다. 회원 1만3182명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밀리의 서재 측은 "침해 사실 인지 즉시 외부에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초기 대응을 하고 24시간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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