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이으니에요 ️ 저는 산에 오르는걸 좋아해요. 저도 6살부터 부모님 손 잡고 집 뒷 산 봉제산을 시작으로, 가까운 수도권에 있는 다양한 산들을 높낮이에 상관않고 골고루 다녔었어요. (매봉산, 소래산, 계양산, 수리산, 관악산, 소래산, 마니산 등) 그리고 여행지역 마다 명산으로 손 꼽히는 충남 서산에 있는 가야산, 강원도 태백에 태백산, 충북 단양에 소백산 ,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지리산까지 꽤나 많은 산들을 올랐었죠. 20대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산에 발 길이 뜸해졌는데요. 아이를 낳고나서는 저희 부모님이 언니와 저를 다양한 산에 데려가시고, 어느 여행지에서든 자리만 마땅하면텐트를 설치해서 캠핑을 즐겼던 기억들이 스치면서 그 추억들로 제가 살아간다는 걸 느꼈어요. 부모님의 그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며,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많이 남겨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아기띠매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기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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