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작가 독서 팁 들여다보기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작가 독서 팁 들여다보기

다독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울림을 주는 독서 박웅현 작품활동 : 네이버 통합검색 '박웅현 작품활동'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1. 다독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독서할 때 많이 읽으려는 욕심을 가지게 되면 쉽고 빨리 읽히는 책만 읽게 될 수도 있다. 1년에 몇 권을 읽었다는 식으로 자랑을 하는 독서가 된다. 자랑거리나 타인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관심을 받기 위한 독서가 돼서는 안 될 것이다. 내 인생에 얼마나 그 책이 좋은 영향을 미쳤느냐가 핵심! 문장의 길이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의미를 주는 부분을 되새겨가며 숨겨진 뜻도 가늠해 본다. 2. 책 속에서 울림을 주는 문장을 건져라 독서는 울림으로 시작해야 한다. 울림이란 좋은 문장을 읽고 전율을 느끼는 것으로서, 그 읽은 문장은 도끼가 되어 머릿속에 선명하게 흔적이 남게 된다. 예민한 촉수를 통해 무릎을 탁 칠만한 문장을 찾아보아라 3. 읽었으면 느끼고 느꼈으면 행하라 니체의 말처럼 소가 여물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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