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없고 인간은 있는 것 ‘메타인지’


AI는 없고 인간은 있는 것 ‘메타인지’

AI는 없고 인간은 있는 것 ‘메타인지’ ‘모르는다는 것을 아는 것’ 가장 큰 지혜 ‘메타인지’이다 후배 피디가 영혼을 갈아 넣은 작품이 10년을 넘겨서야 영화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자폐성 발달장애 연주자 은성호씨 가족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녹턴(Nocturne)’이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 한국 경쟁작으로 선정돼 일산 메가박스 백석에서 상영됐다. 자폐 서번트 피아니스트 형 성호.동생 건기.엄마. 3명의 가족이야기이다. 울고 웃고 다투고 화해하며 성장하는 가족이야기를 2008년 첫 만남부터 11년 동안 기록한 영상에 쇼팽의 녹턴 클래식 선율로 담백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10년 넘는 세월을 2시간 안에 녹여 낸 감독의 내공은 과연 어디서 나온걸까? 영화 시사회 때 정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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