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머리빗 탱글엔젤 체럽 사봤어요. 제 평점은요?


유아 머리빗 탱글엔젤 체럽 사봤어요. 제 평점은요?

우리 라나는 태어난지 50일 좀 넘어서 부터 빗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그땐 백일도 안된 아가가 무슨 머리숱이 있겠냐 싶은데요. 사실 라나가 베이비 브러쉬를 사용한 이유는 머리 숱좀 나오라고 ㅋㅋㅋㅋ 태어났는데 머리숱이 상대적으로 적을때 빗으로 예쁘게 빗겨주면 좀 두피 자극이 될수 있단 글을 그 당시에 보았죠. 너무 아가 때라서 아무거나 살 수 없으니 나름 신중하게 고르고 골랐던게 당시 미니노어에요. 사진출처 : cj몰 미니노어 구매했던 상세페이지 이렇게 두개 다 주는데 당시에 8,900원에 구매 했었네요 ^^ 덴마크에서 온 브러쉬 인데 자극이 없고, 정전기 안난다고 해서 구매 했었는데 요즘은 이거보다 예쁜 유아 브러쉬 진짜 많이 나오죠 ~ 친구에게 선물한 아기 브러쉬 저도 친구한테는 꼭 제가 사용하던것 보다 요즘 나온 제품중에서 예쁜 베이비브러시로 선물했었어요. 그런거 보면 아기용품은 진짜 빠르게 변하는것 같아요. 암튼 우리라나 100일도 안된 시절 부터 이렇게 빗질을 해주니 머리...


#여아헤어브러쉬 #유아헤어브러쉬 #탱글엔젤 #탱글엔젤체럽 #탱글엔젤체럽유아 #탱글엔젤후기

원문링크 : 유아 머리빗 탱글엔젤 체럽 사봤어요. 제 평점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