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째 묶인 주식 인내심의 한계인가? 정말 미수 신용 사용했으면 지옥행 열차 탈뻔...


1년 6개월째 묶인 주식 인내심의 한계인가? 정말 미수 신용 사용했으면 지옥행 열차 탈뻔...

주식 한 종목이 시작이었다. 주식 시장이 호화일때 들어가서 몇번의 수익을 맛보고 (몇 백만원의 꿀맛을...) "아 나도 주식을 좀 하네"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 2020년, 2021년 많은 수익은 아니었지만, 천만원 가까이 소소한? 수익이났던... 그러다가 애플의 전기차 진출 소식... 기아, 현대모비스 접촉이슈로 슈팅이 세게 나왔다... 그래서 , 나는 "이렇게 현대모비스가 슈팅이 많이 안나왔으니 1차 슈팅말고 , 한번더 상승을 하겠구나" 하고 차트 볼줄아는척하고 ㅋㅋ 매수를 들어갔다. 그게 2021년 1월 말이었다. 이게 시작이었다. 처음부터 잘못된게 뭐냐면 명확한 근거없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60프로 이상의 바탕의 근거로 접근을해야하는데, 너무 감정적인 감으로 매수를 시작한거같다. 그것도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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