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는 않았지만 나카스 야타이 포장마차 구경

일본 후쿠오카 먹지는 않았지만 나카스 야타이 포장마차 구경 젖은김 2018. 7. 17. 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먹지는 않았지만 나카스 야타이 포장마차 구경 후쿠오카 가볼만한 곳이라고 검색하면 네이버에서 추천하는 장소로 또는 나카스 야타이 포장마차 거리. 강을 끼고 야간에 장사를 하는 곳이라서 분위기는 좋지만 외국인은 대놓고 바가지 씌우고 비위생적이라는 얘기를 듣고 가서 사먹지는 말고 분위기만 구경하고 오기로 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어묵 하나, 곤약 뭐 등등 해서 다섯 알인가 나오고 맥주 두개 시키니까 한국돈으로 오만원을 달라고 하더라, 거기다 택스까지 붙혔다고 그러고, 분명 거기 가면 내가 맘편히 먹지 못할거 같고, 그리고 덤탱이 씌이면 후쿠오카 여행 자체가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을거 같아서 그냥 애초에 차단. 그냥 별 생각없이 찍은 일본의 거리. 사진에 남아있길래 올려봄. 이게 다섯시 반쯤 찍은 사진. 슬슬 포장마차를 열 준비를 한다. 거리는 그리 길지 않다. ...

원문링크 : 먹지는 않았지만 나카스 야타이 포장마차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