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초콜렛 : 맛있다만 여름엔 비추


로이스 초콜렛 : 맛있다만 여름엔 비추

일본 후쿠오카 로이스 초콜렛 : 맛있다만 여름엔 비추 젖은김 2018. 7. 20. 9: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로이스 생 초콜렛 맛있지만 여름엔 금방 녹아버렷... 후쿠오카 여행 편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 면세점에서 구매한 로이스 생 초콜렛 가격은 한 박스에 750엔+세금으로 기억한다 (가물가물) 거기다가 여름이라서 녹을 위험이 있다길래 차가움을 유지시켜주는 포장을 추가했다. 포장값은 100엔. 저렇게 은박으로 된 스티로폼 느낌의 포장지와 얼음팩 같은게 들어있다. 다행히 귀국하고 청주까지 오는데 녹지 않음. 내가 구매한건 로이스 초콜렛에 가장 기본 맛인 오레 와 말차 안에 이런 은박스러운 포장이 되어있다. 까면 찍어먹을 수 있는 포크와 플라스틱 상자 안에 초콜렛이 들어있는걸 볼 수 있다. 곱게 가루가 촥 뿌려져있는 로이스 오레 맛 날씨가 더우니까 냉장고에서 꺼내면 금방 이렇게 표면에 물기? 같은게 서린다... 말차맛은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사길 잘한듯 하다. 녹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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