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율량동 이차돌 , 2차 어썸


1차 율량동 이차돌 , 2차 어썸

1차 율량동 이차돌 2차 어썸 1차로 율량동 이차돌 갔다가 2차로 율량동 어썸 가는 루트가 세트임. 역시 이날도 웨이팅이 있었던 이차돌. 여기 진짜 장사가 잘되는 듯. 직원분들도 많아서 빠르게 치워지고 빠르게 세팅되어서 회전률이 좋은것 같다. 손님 나가자마자 직원 네분이 붙어서 싹 테이블 치우는 모습 보고 깜놀! 2차 어썸 갈거니까 조금만 먹자 해놓고 둘이서 차돌박이 3인분에 쫄면, 초밥 주문함. 이러니까 어썸 가서 많이 못먹지 ㅠㅠ... 다음번에는 어썸을 먼저 가든지 해야겠다. 어썸 새우 퐁듀 너무 맛있는데 항상 갈때마다 배부른 상태로 가서 맛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게 아쉬움. 율량동 이차돌 정말 좋은데 딱 하나 안타까운건 저 연기 빨아들이는곳에서 더러운 기름이 떨어진다. 청소 오래 안하면 묵은 기름때가 녹아서 떨어지는건데 너무 더러워서 깜놀. 혹시나 율량동 이차돌 직원분이나 사장님 이 글을 보신다면 저거 청소좀 해주세요..! 쉬림프 퐁듀와 코젤 다크 맥주 마시러 자주 가는 율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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