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 4월 6일 일기


4월 5일 / 4월 6일 일기

4월 5일 꽃이 피기 전 너무 예뻐서 연차파티로 쭉 쉬다가 금요일 출근. 회사 동료들과 나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에 순대국밥을 먹고 싶었는데 순국집이 문을 닫아서 감자탕집. 간만에 간 회사여서 안좋지만 좋았던 날. 저녁에 퇴근하고 쏭과 에그드랍. 맛있는 조합일수밖에! ㅎㅎ..... 말자싸롱에서 먹은 폴드포크김치 어쩌고였는디 비주얼도 개밥이고 맛도 개맛없었다. 돈 아까운맛! 벚꽃이 만개해서 무심천에 사람이 대박 많았다. 평소 택시타구 용암동에서 집까지 가면 팔천원? 그정도 나왔는데 이날은 만천원 나왔다! 4월 6일 4월 6일. 아픈 방이 ㅠㅠ.....

4월 5일 / 4월 6일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월 5일 / 4월 6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