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소설 ,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포 (스포 X)


스릴러소설 ,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포 (스포 X)

스릴러소설 / 제바스티안 피체크 소포 스포일러 X 날씨가 미쳤다. 너무 빠르게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다. 지금 천안은 31도, 체감온도 34도라고 한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은 에어컨,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이 있겠지만, 또 하나는 무서운 영화나 무서운 책을 읽는것이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몰입할 수 있달까. 소포 저자 제바스티안 피체크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9.05.25. 이번에 만나본 스릴러소설은 독일 스릴러의 황제이자 스릴러의 상징으로 거론되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포 이다. 독일에서만 130만부 이상이 팔린 제품으로, 68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스릴러소설이다. 제목인 소포를 나타낸 책 표지에서부터 긴장감이 뿜뿜 하는 책이다. 주인공인 정신과 의사인 엠마 슈타인이다. 그녀는 호텔방에서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 여자들의 머리를 밀어버리고 살해하는 속칭 '이발사' 라고 부르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세번째 희생양이었지만, 엠마 슈타인은 유일하게 살아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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